K-paper

  • SPACE
  • Project
    SHOWROOM
  • Location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145길 19 1층
  • Client
    꽃피는 봄이오면(MOSS WOOD)
  • Duration
    2017.7 - 2017.11
  • Status
    완공
  • Gross internal area
    13.2m2
  • Stories
    1층
  • Concept & Planning
    MOSS WOOD
  • Construction(施工)
    동선동플랜
  • BRANDING
  • CI.BI
    꽃피는 봄이오면(MOSS WOOD)
  • DIGITAL PLATFORM
  • Web Site
    MOSS WOOD
  • SNS Magazin
    MOSS WOOD
  • Video(SNS)
    MOSS WOOD

SPACE

LUX but TINY, CREATE MOOD

작지만 아름다운 스테이셔너리 쇼룸
용도 : SHOWROOM
Pattern & Design 스테이셔너리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만들어진 공간으로 다양한 제품을 한 눈에 볼 수 있을 정도로 작은 공간에 세련되면서도 감각적인 분위기로 스타일링했습니다.

View on INTERIOR
100년된 인쇄기와 함께 클래식한 우드 바닥과 브랜드 컬러인 오렌지를 한쪽 벽면에 도장했습니다. 3단으로 열리는 슬라이딩 도어와 케노피 천막은 유럽스타일로 브랜드 색상을 돋보이게 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짙은 퍼플로 마감했습니다. 

BRANDING

PAPER & PEOPLE

다양한 패턴과 디자인은 생활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강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K-Paper는 다양한 종이를 기본으로 패턴과 디자인을 하는 브랜드로서, 심볼은 종이를 운반하는 짐꾼입니다. 이 회사의 모체인 ‘꽃피는 봄이오면’의 영어 kkotsbom의 ‘K’를 상징하는 동시에 그래픽 디자이너인 Kim Hae Jin의 이니셜, ‘Korea’, 꽃의 한국어 발음인 Kkots의 ‘K’를 뜻합니다. 그런 이유로 K-paper는 다양한 꽃패턴이 많습니다.

CI.BI

DIGITAL PLATFORM

PATTERN & DESIGN

기존의 카드 판매만을 위한 레이아웃을 없애고 K-paper의 Pattern과 Design을 보여줄 수 있는 레이아웃으로 변경하며, 브랜드의 색과 패턴을 강조할 수 있는 디자인을 하였습니다. ‘ORANGE BOOK’이라는 컨텐츠를 만들어서 제품과 연관짓는 다양한 내용의 매거진을 2주의 한번씩 발간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에서 시작하던 오렌지북은 SNS로 넘어와 더 많은 사람들에게 K-paper를 알릴 수 있게 제작하였습니다.

Web sitemore view


SNS Magazinmore view

Video(SNS)